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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센 센트럴파크, 쾌적한 환경·프리미엄 인테리어·스마트 시스템으로 '취향저격'

입력 : 2016-10-13 04:55:00 수정 : 2016-10-12 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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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센, 프리미엄 오피스텔 트렌드 '아파텔' 내부 들여다 보니
[조원익 기자] 최근 분양시장의 투자 자금이 오피스텔로 몰리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킬만한 차별화된 모델의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특장점을 접목시킨 ‘아파텔’은 부동산 투자자와 실 거주인 모두에게 관심을 받으며 뜨거운 오피스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아주산업건설의 첨단 프리미엄 오피스텔 아주리센 센트럴파크의 경우, 이러한 아파텔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한 감각적 구성으로 오피스텔 투자자의 ‘취향저격’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그 내부를 들여다 보면 섬세한 구조가 눈길을 끈다.

2룸3베이(방2, 채광공간3) 환경은 대형 창문의 개폐가 원활해 환기와 환풍에 있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3베이 구조적 특성상 채광 역시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공간활용 인테리어에 대한 대중 선호도를 적극 반영했다. 독립형 샤워부스, 공간 손실 제로 욕실붙박이 장, 슬라이드 형 싱크대 요리선반, 입체적 설계의 현관 신발장 등 감각적이면서도 아기자기한 수납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실 거주를 염두하고 있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여기에 LG유플러스 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이 있다. 방문객 확인은 물론 외부에서도 실내의 시스템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은 첨단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라는 아주리센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해 필요 없는 전원은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에너지절감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은 최첨단 서비스를 통해 거주자 편의를 극대화 하고자 하는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아주리센 관계자는 “철저히 실 거주자 입장에서 설계와 구성을 했다고 보면 된다. 실제 2인 이상 세대의 실생활을 기준으로 만들었기에 업무용 뿐만 아니라 실생활이 가능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아주리센은 정식 분양 계약 실시 일주일만에 전체 130호실 중 상당수 분양 계약이 성사된 상황이다. 130호실 중 104호실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용 A타입(28.86㎡)이 역시 가장 높은 관심도를 받고 있다. 특히 일부 평형대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아주산업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일원에 소형 타운하우스 베스트하우즈 프로방스를 분양 중에 있다.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7호선 청담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문의는 아주리센 센트럴파크 분양사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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